♧ 길따라 물따라

설악산 산행(첫째 날)

♧C"est La Vie♧ 2010. 7. 24. 13:32

용대리-백담사-영시암-수렴동-봉정암-소청-중청 대피소(1박)

 ◑ 저녁 6시에 안동 출발

◑ 홍천IC 도착 

 ◑ 인제읍내에 있는 설악식당

◑ 9시에 늦은 저녁을 해결함(파란병 없는 세상을 만듭시다) 

 ◑ 인제읍의 밤거리

 ◑ 10시 30분 백담사 아래 용대리 민박 도착

 ◑ 그린민박에서의 일박

 ◑ 민박에 도착하니 모두가 내일 산행으로 차분함

 ◑ 새벽 5시에 일어난 용대리 모습

 ◑ 민박 앞 모습

 ◑ 새벽부터 동네 주민들이 길을 청소를 하고 있었다

 

 ◑ 용대리 관광안내

 ◑ 식당에서 순두부로 아침 식사 해결

 ◑ 주야 변함이 없는 문..

 ◑ 07:20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버스 정류장으로 간다

◑ 백담사 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 버스로 20분 소요

 ◑ 백담사 입구

  ◑ 누군지 모르지만 포스가 느껴짐^^

 

 ◑ 영환샘과 현철샘

 ◑ 백담사 찻집

 ◑ 님은 갔습니다 아 ~ 나의 님은 갔습니다

 

 ◑ 그래요~ 그리운 것은 다 님이지요...^^

 ◑ 만해 박물관

  ◑ 전두환 대통령이 머물렀던 숙소

 ◑ 찻집 창가에 모인 정겨운 모습

 ◑ 뭘 담으시려고 그리 애쓰는고^^ 배낭이 무거워 보임

 ◑ 거기 또 다른 하늘이 있었더라

 ◑ 자연은 자연일 뿐!!

 ◑ 백담사 앞 개울(수렴동 계곡 초입)

 ◑ 템플스테이하는 어느 분 - 벗어나려 하지 말고 파고 드는 것이 바로 해탈

 ◑ 호흡을 가다듬고 진기를 끌어 올린다

 ◑ 잠시 쉬면서 현철샘이 가져온 커피로 에너지 충전

 ◑ 어느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있겠냐만

 ◑ 꾸밈이 없는 것 - 그것이 바로 아름다움인 것을!!

 ◑ 영시암에서 잠시 휴식

 ◑ 어떻게 이 마음을 씻을 것인가....

 

 ◑ 공원 지킴터에서 영환샘

  ◑ 저 물처럼 나도 내 마음이 보이는 것일까

 ◑ 현철샘 모습

 ◑ 수렴동 대피소

 

 ◑ Dragonfly

 ◑ 머물고 싶다...

 ◑ 용아장성

 ◑ Niagarafall? 그 못지 않은 것이 우리에게도 있다오

 ◑ 흘러감 - 삶이  아닐까

 ◑ 누구지?(노루 ○○○^^)

 ◑ 아직 가야할 길은........

 ◑ 산길에서 만난 친구

 ◑ 재롱으로 땀을 식혀준다

 

 ◑ 두 손을 모으는 마음은 여기에도!!

 ◑ 용추폭포

 ◑ 용야장성

 

 ◑ 한사람은 어디에??

 

 ◑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너

◑ 쌍폭폭포

 

 ◑ 주먹밥으로 점심 해결

 ◑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봉정암 - 직전 깔딱고개가 있음

 

 

 

 

 ◑ 조금 후면 다가올 험난함을 모르는 천진함^^

 ◑ 봉정암 사리탑에서 바라본 내설악

 ◑ 의연함!!

 

 ◑ 바람에 몸을 가누기 힘들었다

 

 ◑ 소청대피소 도착

 ◑ 대피소 매점에서 잠시 휴식

 ◑ 관심은 있는데 작전상 후퇴^^

 ◑ 소청대피소 앞 친구들(둥근이질풀)

 ◑ 꽃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거기 있기에 아름다운 것(동자꽃과 그 친구들)

 ◑ 네게도 꿈과 알수 없는 그리움이 있겠지?

 

 ◑ 참 조팝나무

 ◑ 소청 출발부터 힘에 겨운 현철샘

◑ 세잎종덩굴(미나리아재비과) 얼핏보면 할미꽃과 비슷하다 

 

 ◑ 참조팝나무(좀조팝나무는 꽃잎 색이 진분홍을 띈다)

 

  ◑ 비가 내리는 안개 속에 우리는 걷고 또 걷는다..

 ◑ 설악산이 내 모자를 원해서 아낌없이 날려보냄^^

 ◑ 16:30 안개에 덮인 중청대피소에 도착

 ◑ 중청대피소의 안내도

 ◑ 중청대피소에서 일박

※ 참고 : 어디서나 잘 자는 사람은 문제가 없지만, 9시가 되면 대피소 전제 불을 끄는 관계로 기나긴 밤이 된다는 것, 그리고 다양(?)한 객들로 인해 잠들기 쉽지 않다는 것, 그래서 뭔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!!

 ◑ 라면으로 허기를 때운다 끔찍한 밤을 위하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