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악산 산행(첫째 날)
용대리-백담사-영시암-수렴동-봉정암-소청-중청 대피소(1박)
◑ 저녁 6시에 안동 출발
◑ 홍천IC 도착
◑ 인제읍내에 있는 설악식당
◑ 9시에 늦은 저녁을 해결함(파란병 없는 세상을 만듭시다)
◑ 인제읍의 밤거리
◑ 10시 30분 백담사 아래 용대리 민박 도착
◑ 그린민박에서의 일박
◑ 민박에 도착하니 모두가 내일 산행으로 차분함
◑ 새벽 5시에 일어난 용대리 모습
◑ 민박 앞 모습
◑ 새벽부터 동네 주민들이 길을 청소를 하고 있었다
◑ 용대리 관광안내
◑ 식당에서 순두부로 아침 식사 해결
◑ 주야 변함이 없는 문..
◑ 07:20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버스 정류장으로 간다
◑ 백담사 주차장에서 백담사까지 버스로 20분 소요
◑ 백담사 입구
◑ 누군지 모르지만 포스가 느껴짐^^
◑ 영환샘과 현철샘
◑ 백담사 찻집
◑ 님은 갔습니다 아 ~ 나의 님은 갔습니다
◑ 그래요~ 그리운 것은 다 님이지요...^^
◑ 만해 박물관
◑ 전두환 대통령이 머물렀던 숙소
◑ 찻집 창가에 모인 정겨운 모습
◑ 뭘 담으시려고 그리 애쓰는고^^ 배낭이 무거워 보임
◑ 거기 또 다른 하늘이 있었더라
◑ 자연은 자연일 뿐!!
◑ 백담사 앞 개울(수렴동 계곡 초입)
◑ 템플스테이하는 어느 분 - 벗어나려 하지 말고 파고 드는 것이 바로 해탈
◑ 호흡을 가다듬고 진기를 끌어 올린다
◑ 잠시 쉬면서 현철샘이 가져온 커피로 에너지 충전
◑ 어느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있겠냐만
◑ 꾸밈이 없는 것 - 그것이 바로 아름다움인 것을!!
◑ 영시암에서 잠시 휴식
◑ 어떻게 이 마음을 씻을 것인가....
◑ 공원 지킴터에서 영환샘
◑ 저 물처럼 나도 내 마음이 보이는 것일까
◑ 현철샘 모습
◑ 수렴동 대피소
◑ Dragonfly
◑ 머물고 싶다...
◑ 용아장성
◑ Niagarafall? 그 못지 않은 것이 우리에게도 있다오
◑ 흘러감 - 삶이 아닐까
◑ 누구지?(노루 ○○○^^)
◑ 아직 가야할 길은........
◑ 산길에서 만난 친구
◑ 재롱으로 땀을 식혀준다
◑ 두 손을 모으는 마음은 여기에도!!
◑ 용추폭포
◑ 용야장성
◑ 한사람은 어디에??
◑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너
◑ 쌍폭폭포
◑ 주먹밥으로 점심 해결
◑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봉정암 - 직전 깔딱고개가 있음
◑ 조금 후면 다가올 험난함을 모르는 천진함^^
◑ 봉정암 사리탑에서 바라본 내설악
◑ 의연함!!
◑ 바람에 몸을 가누기 힘들었다
◑ 소청대피소 도착
◑ 대피소 매점에서 잠시 휴식
◑ 관심은 있는데 작전상 후퇴^^
◑ 소청대피소 앞 친구들(둥근이질풀)
◑ 꽃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거기 있기에 아름다운 것(동자꽃과 그 친구들)
◑ 네게도 꿈과 알수 없는 그리움이 있겠지?
◑ 참 조팝나무
◑ 소청 출발부터 힘에 겨운 현철샘
◑ 세잎종덩굴(미나리아재비과) 얼핏보면 할미꽃과 비슷하다
◑ 참조팝나무(좀조팝나무는 꽃잎 색이 진분홍을 띈다)
◑ 비가 내리는 안개 속에 우리는 걷고 또 걷는다..
◑ 설악산이 내 모자를 원해서 아낌없이 날려보냄^^
◑ 16:30 안개에 덮인 중청대피소에 도착
◑ 중청대피소의 안내도
◑ 중청대피소에서 일박
※ 참고 : 어디서나 잘 자는 사람은 문제가 없지만, 9시가 되면 대피소 전제 불을 끄는 관계로 기나긴 밤이 된다는 것, 그리고 다양(?)한 객들로 인해 잠들기 쉽지 않다는 것, 그래서 뭔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!!
◑ 라면으로 허기를 때운다 끔찍한 밤을 위하여..